24년도 산재보험료율 전년 대비 0.06% 낮은 1.47로 결정

24년도 산재보험료율 전년 대비 0.06% 낮은 1.47로 결정: 2023.12.22 12:56 입력

<div><font size="3">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463"><tbody><tr><td><img src="http://allcsn.co.kr/PEG/17032173667360.png" width="463" align="absmiddle"><div id="news_caption" class="caption_D">▲DB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고용노동부는 '2024년도 사업 종류별 산재보험료율 고시'를 22일 행정 예고했다.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<br></font></div><div><span style="letter-spacing: normal;"><font size="3">내용을 보면 내년 평균 산재보험료율이 전년 대비 0.06% 낮은 1.47%로 결정됐다. </font></span></div><div><font size="3"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산재사고 발생빈도가 반영된 '사업 종류별 산재보험료율'과 출퇴근 중에 발생한 재해 보상을 위한 '출퇴근 재해 요율'로 구성된다.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2024년도 전체 사업의 평균 산재보험료율은 2023년(1.53%)보다 0.06%포인트 인하된 1.47%다.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사업 종류별 산재보험료율 평균치는 올해 1.43%보다 0.02% 포인트 낮은 1.41%이고, 전 업종에 동일 적용되는 출퇴근재해요율도 2023년 0.1% 대비 0.04%포인트 낮은 0.06%다.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연도별 평균 산재보험료율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1.70%를 유지하다가 2018년 1.80%로 인상한 이후 2019년 1.65%, 2020년 1.56%로 조금씩 인하된 바 있으며, 2021년부터 올해까지는 1.53%로 동결이었다.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3">산재보험료율이 가장 높은 사업분류는 석탄광업 및 채석업으로 185‰이며 가장 낮은 업종은 금융 및 보험업으로 5‰ 다.</font></div><div><br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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