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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지난해 산재승인 사망자 874명..건설·제조업 67%, 50인 미만 80% 이상

[미정] 최근 3년간 지붕공사 중 추락 사망자 125명

[미정] 2월~4월 사고 잦아..해빙기 안전관리 중요

[미정] 추락·낙상 사망자 24%↑..교통사고 사망자 38%↓

[미정] 소방청, 전국 공연장 및 집회시설 대상 '중앙화재안전조사' 실시

[미정] 전국 화재 위험 방음터널 58개소 모두 철거

[미정] 시행 1년, 50인 미만 사업장 60%는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부족

[미정] 중대재해법 1년, 위험의 외주화와 하청 산재 문제는 진행형

[미정] 국립소방병원 입찰비리 사건 관련 소방청 전 차장 구속

[미정] 22년도 산재 사망자 총 644명으로 21년 대비 5.7% 감소

[미정]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25명 사상

[미정] "안전보건책임자를 '중대재해처벌법' 법 책임 주체로 인정해야.."

[미정] hy(한국야쿠르트) 계열사, 1년에 40일은 '산업재해' 발생 ?

[미정] 재건축 안전진단 개정‧시행..구조안전성 비율 50%→30% 완화 등

[미정] 공표한 중대재해 중 2명 이상 사망재해 발생사업장 17곳

[미정] 물기에 넘어져 사망한 입원 환자..법원 "병원 측 손해배상책임 60%로 제한"

[미정] 5인 미만 농가도 산재보험 가입해야 외국인 근로자 고용 가능

[미정] 지난 33년간 우리나라 해수면 9.9cm 상승

[미정] 소방청, 전기차 화재 대비 화재진압장비 체험 시연회 개최

[미정] 지난해 코로나19, 결핵 사망자 늘고, 교통사고, 화재, 범죄 사망자는 감소

[미정] 12월~1월,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다 발생

[미정] 대우조선 산재사망 첫 수사심의위원회 구성.."중대재해 맞다" 판단

[미정] 5년간 50인 미만 고위험 5개 업종에서 산재로 192명 사망

[미정] '직장복귀계획서' 제출 산재노동자 원직복귀율 전체 2배 ↑

[미정] 경남 마창대교 화물차 충돌사고 관련 요금소 수납원 산재 승인

[미정] 내년 1월 '태아산재법' 시행..문턱 높아지나

[미정] 화물차 산재사망 73%가 싣고 내리면서 발생

[미정] 진폐증 노동자 사망 후 장애등급 상향..법원, "재해 위로금도 상향 지급하라"

[미정] 협력업체 노동자 산재사망 관련 원청 공사업체 대표 '중처법' 첫 기소

[미정] 이태원 압사참사 관련..여당, '주최자 없는 행사' 안전관리 강화법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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