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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5년간 ‘방사능 오염 고철’ 1.7톤 충청지역 위주로 매립

[미정] 3분기 신규화학물질 61종 유해성·위험성·안전조치사항 공표

[미정] 추락·끼임, 산재 사망사고 10월에 최다 발생

[미정] 검사대상 대량 위험물 제조소 51% 안전위반

[미정] 수도권 매립지 반입 폐기물 감소..대형 건설폐기물 직반입 금지 효과 커

[미정] '안전보건관리체계' 실무 사례집 제작 배포

[미정] 근로복지공단, 1인 자영업자 고용·산재보험 가입 홍보

[미정] 인터넷·케이블 설치수리 근로자 2명 중 1명꼴로 산재 경험

[미정]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방사선 노출로 인한 첫 산재 인정

[미정] 5년간 금속주조업 산업재해 사망자 154명

[미정] 열사병,정화조 등 밀페공간 질식사고 주의보

[미정] 화물차 판스프링 낙하 사고 관련 안전위반 운송사업·종사자 처벌 강화

[미정] 중대재해처벌법 시행후 산재사망 하청노동자 81명..원청의 2배

[미정] 항만하역사업장, 안전관리계획 수립 의무화

[미정] 고용부, 올해 2건 사망사고 낸 쌍용씨앤이 본사와 공장 압수수색

[미정] 농·어업 소규모 사업장, 외국인 근로자 산재보험 요건 완화

[미정] 골재 품질검사제도 본격 시행..국토부, 권역별 현장설명회 진행

[미정] 질식·가스 중독 여름철 집중..위험경보 발령

[미정] 상반기 산재사망 320명..건설업 155명 최다

[미정] 지난해 시멘트업체 오염물질 배출 심각 수준.."행정처분은 없었다"

[미정] 전봇대 오르던 전기노동자 집단 산재 신청?

[미정] 신규화학물질 39종 유해성·위험성 확인..근로자 보호조치 필요

[미정] 하반기부터 배달 라이더와 택배 지·간선기사 등 산재보험 추가 적용

[미정] 최근 5년간 감전사고로 2509명 사상자 발생

[미정] 경총, "산재예방 정책, 기업 자율에 바탕한 예방 위주로 개편 필요" 주장

[미정] 폐기물처리시설, 화재‧폭발 증가..7년간 52명 사망

[미정] 전국 5만5천여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약 384만톤 폐수 방류

[미정] 지난해 전국 대형공장 826곳 대기오염배출량 7% 줄었다

[미정] 절반 가까이 사망하는 '질식사고'..최근 10년간 165명 피해

[미정] 제조업, 운반·하역 작업 중 안전사고 빈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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