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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지난해 보험금 편취 목적 고의 교통사고 1825건..155명 적발

[미정] 지난해 아파트화재 2993건..사망자 70%는 '연기흡입'이 원인

[미정] 내달 22일까지 전국 15개 공항 안전점검

[미정] '응급실 뺑뺑이' 사태 대비 환자 중증도 따라 우선진료 법안 발의

[미정] 연말까지 응급환자 '지역별 이송지침 가이드라인' 마련된다

[미정] 마약범의 살인‧강간 등 강력범죄.. 2배 가중 처벌법안 추진

[미정] 최근 3년간 해빙기 전기화재로 161명 사상

[미정] 다수 발생 사상자 응급관리 ‘119구급 스마트시스템’ 구축

[미정] 대법 양형위,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등 처벌 형량범위 상향

[미정] 지난 1월 식중독 신고 건수 급증..최근 5년 수준 보다 2배 증가

[미정] 코레일에 궤도이탈·사망사고 관련 과징금 부과

[미정] 마약 사범 증가세..마약 제조 5년간 3.7배↑

[미정] 교육부,CPR교육 등 일상 위험 안전교육 추가

[미정] 고령운전자 빗길 교통사고 3년간 5408건 발생, 142명 사망

[미정] 연안사고 절반이 7~9월 집중..동해안 해수욕장 위험예보 '관심' 발령

[미정] "병원, 어린이집 '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' 신청하세요"

[미정] 항공기 안전 궁금하시죠..안전도 정보 공개

[미정] 최근 10년간 오존농도 상승으로 초과 사망자 2배 증가

[미정]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 표시 강화 등 추진

[미정]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32.4% ↓..통계 후 첫 2000명대

[미정] 행안부, 중요기록물 재난 피해 대비 ‘기록물 응급복구 키트’ 지원

[미정] 작년 소방관계법률 위반 1700건..전년 대비 15.7%↑

[미정] 소방청, 화재진압으로 22조6천억 재산보호

[미정] 소방청,동절기 화재예방 소방안전점검 실시

[미정] 한수원 직원 보다 협력업체 산재 부상자 10배↑

[미정] 코로나19 산재 신청 94건..50대가 33% 최다

[미정]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특별유족조위금 1억으로 상향

[미정] 반입종량제 시행에도 기초단체 무더기 위반

[미정] 전반기 택배노동자 9명 중 7명이 ‘과로사’

[미정] 여름휴가철, 저연령 운전자 교통사고 증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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