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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산재 3건 중 2건은 은폐..비정규직 비율과 산재율 비례

[미정] '산업재해'..5인 미만 최다, 300인 이상 최저

[미정] 현대제철 당진 산재사망..노조 "동일작업 중지하고, 특별감독 나서라"

[미정] "무리한 근무 안했어도 업무스트레스 인정되면 산재"

[미정] 국토부,하늘길 안전 위해 5년간 2054억 투자

[미정] 38명 화재로 숨진 한익스프레스..최악 살인기업 선정

[미정] 산재 다발 사업장..국가·지자체와 계약시 불이익

[미정] 최근10년, 질식재해 사망 53.2% 봄철 발생

[미정] 지난해 산재 사망 882명..50명 미만 사업장에서 80% 발생

[미정] 1분기 주택화재 2771건 발생, 사상자 338명

[미정] 땅꺼짐 예방 위한 '도로포장 위험요소 정밀조사' 진행

[미정] 국토부, GTX 안전아이디어 공모전 진행

[미정] 法 "건설현장 총괄한 도급사 산재예방조치 의무 있다"

[미정] 등산로 흙먼지털이 에어건 압력 강해 위험

[미정] 한국 자살율 2년 연속 증가..전세계 4위

[미정] 거짖 작성 환경영향평가 환경부에선 통과?

[미정] 4차 재난지원금 등 관련 보이스피싱 극성

[미정] 5년간 1만1천여명 화재로 사상..3월 급증

[미정] 문제된 '라돈침대' 안전한 폐기기준안 마련

[미정] 대학원연구자 산재보상보험 가입 법안 의결

[미정] 최근 5년간 해양사고로 587명 인명피해

[미정] 작년 중대 산재 발생·은폐사업장 1446개소

[미정] "산재 은폐 책임자 가중처벌 양형기준에 반영 필요"

[미정] 의료인 폭행 후 합의해도 형사처벌 받는다

[미정]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구 신설

[미정] 산불 예방 장비구입 등 특별교부세 지원

[미정] 줄잇는 차량 화재..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시행

[미정] 건물 주차장 진·출입로 시각장애인 안전 위험요소 다수

[미정] 노동부 개선조치 받은 업체에 또 안전사고

[미정] 도·수급인,동시 혼재작업 사전 차단 의무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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