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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지난 4분기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안전사고로 근로자 17명 숨져

[미정]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한달..전년 동기 대비 사고 32.7↓, 사망자 19.2%↓

[미정] 학교 급식실 노동자 첫 폐암 산업재해 인정

[미정] '중대재해처벌법' 무색?..올들어 산재사망자 작년 비해 3명 늘었다

[미정] 해빙기,지반 침하와 변형으로 위험..각별한 주의 필요

[미정] 민간재해 예방기관 평가 결과 공개..1035곳 중 7.7% 최우수 등급

[미정] 산재 중대사고 발생 시 안전관리 대행기관도 책임 묻는다

[미정] 21년, 전기설비 점검 결과 979만건 중 26.8만건 불합격

[미정] '중대재해처벌법' 시행 15일, 산재로 근로자 22명 사망

[미정] 여천NCC 폭발로 8명 사상..두 달간 여수산단 내 근로자 7명 산재로 숨져

[미정] 故 김용균 씨 숨진 '한국서부발전' 안전보건관리비 속임수?

[미정] 최근 3년, 2월 대비 3월 산재사망자 48.6%↑

[미정] '환자안전 주의경보' 발령..수술·시술 전 환자안전 정보 확인 필요

[미정] 상습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분기별 특별안전감독 추진

[미정] 양주 삼표산업 근로자 사망사고 관련 합동감식 실시

[미정] 대법,"노무사의 산재관련 법률 상담은 불법"

[미정] 5인 미만 업체 '중대재해처벌법' 적용 추진

[미정] 고용부, 50인 이상 제조·건설업 대상 '현장점검의 날' 전국 운영

[미정] 공정위, 하도급사에 산재비용 전가시킨 '세진중공업' 검찰 고발

[미정] 이용호, "소방관 한 해 평균 400명 공상..장비 부족 여전"

[미정] 작년 119 신고 건수 최근 5년 평균보다 15만건↑

[미정] 안전인증제품 개발·구매사에 5천만원 지원

[미정] 업무상 재해로 출산한 자녀 건강손상..내년부터 산재신청 가능

[미정] 출퇴근, 사업장 이동간 발생 재해 '산업재해' 정의에 명시 추진

[미정] 21년 산재 사망자 감소..소규모 사업장에서 80.7% 발생

[미정] 경찰, "평택 공사장 화재사고 관련 수사본부로 격상 엄정 수사"

[미정] 최근 3년간 도·소매업 72건 사망사고..추락사고 19건 최다

[미정] 산업재해 예방시설 개선비 최대 10억 융자

[미정] 공사팀장과 다툼 끝에 숨진 건설현장 안전유도원 산재 인정

[미정] 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 중대재해 발생사업장 1200곳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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