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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'산재 직업훈련 취업활성화 프로그램' 시범 운영

[미정] 모든 화학물질 정보 정부에 제출해라?..재계,"행정적 비용 부담 너무 커"

[미정] 김부겸 장관, 노량진 고시원 피난시설 등 불시 점검

[미정] 노동부, 화학사고 위험경보제 시행

[미정] 급성독성 등 유해성 신규화학물질 94종에 대한 정보 공표

[미정] 타워크레인 모든 작업 과정 영상으로 기록해야...신호수 배치도 의무화

[미정] 소방용품 품질 서비스, 선진국 수준으로 높인다

[미정] 까다로워진 '재건축 안전진단 기준' 본격 시행

[미정] 주당 법정 근로시간 68시간→ 52시간 단축..국회 환경노동위 5년만에 전격합의

[미정] 추락방지용 안전시설비 238억, 소규모 건설현장에 지원

[미정] 내년부터 모든 어린이집 석면조사 의무화

[미정] '차로이탈경고장치' 장착 비용의 80% 정부가 지원

[미정] 밀양 참사 발생 4일만에 '소방관련법' 국회 본회의 통과

[미정] '철도' < IoT·빅데이터·드론> 스마트기술 적용해 보안·안전관리 강화

[미정] ≪원·하청업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모두 묶어서 통합관리...2018년부터≫

[미정] 만성과로 산재 인정기준 대폭 완화...2018년 평균산재보험료율 1.80% 결정

[미정] 이제 안전 관리·교육 대충 못 넘어간다..처벌 대폭 강화

[미정] 김태년 정책위의장 "건설, 산업현장 등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선하겠다"

[미정] 전봇대 등 도로변 시설 충돌로 사망 많아...개선 방안 마련된다

[미정] 내년 2월부터 주요시설 29만곳 대상 안전점검 실시

[미정] 공무수행 중 입힌 손해 이제 국가가 배상...소방기본법 개정안 발의

[미정] 화학물질 취급정보 '공개' 쉬워진다...화학물질관리법 개정

[미정] 포항지진...탈원전 정책 2차 공방 시작되나?

[미정] 이제는 지하안전도 관리해야...지하안전법 통과

[미정] 20년 이상 노후 타워크레인, 현장에서 퇴출

[미정] 국토부 장관 "포항내진, SOC 안전관리 최우선" 대처 당부

[미정] '사망사고 제로화' 항공안전 관련 첫 공청회 개최

[미정] 文..소방관 확충과 공무상 재해에 국가 책임 강화

[미정] 로봇, 컨베이어도 안전검사 받아야...산업안전보건법 개정

[미정] 내년부터 출퇴근 사고도 산재로 인정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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