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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2022년까지 '산업재해 사망자' 60%↓

[미정] 건설업 벌목업 사업장, 4월1일까지 고용·산재보험료 납부

[미정] '미세먼지' 사회재난으로 규정 의결

[미정] 이용호의원, '타워크레인 안전사고'개선위한 정책토론회 개최

[미정] 작년, 산재 신청ㆍ업무상 질병 인정률 최대

[미정] 3월, 전국 건설현장 700곳 불시 안전감독

[미정] 졸음 NO.."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"

[미정] 文대통령 "2022년까지 산재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겠다"

[미정] 위험 설비 점검은 2인 1조, 경력 6개월 미만 직원 단독 현장작업 금지

[미정] 태안발전소 컨베이어, 안전검사엔 합격?.. 인권위도 나서 외주화 지적

[미정] 서울시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..'화재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'에 총력

[미정] 정의당 윤소하 "탄력근로제 확대는 노동자 안전 내팽개치는 것"

[미정] 산안법 전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..경영·노동계 이구동성 "우려"

[미정] 전국적으로 1만8371명 소방인력 부족.. 경기도 2593명 1위

[미정] 건설업 모든 기술자 대상 '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' 실시<국토부>

[미정] 고용·산재보험 증명원 및 조회서비스 7종 추가 발급<근로복지공단>

[미정] 내년부터 철도 개통 전 ‘안전성’ 검증 강화된다

[미정] 성희롱 · 성폭력 등 여성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 확충

[미정] 예술인 산재보험, 6개월간 보험료 90% 지원

[미정] "소방활동 방해 행위 용인할 수 없다"_'서울시 119광역수사대' 출범

[미정] 근로복지공단, 금감원과 손잡고 보험사기 적발한다

[미정] 1인 미만 영세사업장도 산재보험 적용

[미정] 노동부, 산업재해 사망사고 줄이기 구체적 추진방안 마련

[미정] 직업계고 학생과 교원_노동인권·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

[미정] 산재보험금 최저보상액, 평균임금 50%→최저임금으로 변경

[미정] '석면해체·제거 공사현장', 감리인 책임 강화한다

[미정] 행안부, 성과 우수한 재난안전사업 10개 선정

[미정] '산재 직업훈련 취업활성화 프로그램' 시범 운영

[미정] 모든 화학물질 정보 정부에 제출해라?..재계,"행정적 비용 부담 너무 커"

[미정] 김부겸 장관, 노량진 고시원 피난시설 등 불시 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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